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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
그냥 계속 피곤하고 마음이 무거워요.
딱히 큰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
출근하는 것도 버겁고
퇴근해도 계속 버거워요..
예전엔 그냥 넘기던 일도
요즘은 괜히 마음에 걸리고
사람 만나는 것도 조금 피곤해졌어요.
이게 힘든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
다들 이 정도는 참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.
근데 또 가만히 있으면
계속 이런 상태가 이어질 것 같아서
좀 무섭기도 해요.
요즘 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은 건 확실한데
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.
비슷한 시기 지나보신 분들 있으면
그냥 어떻게 버텼는지라도
조금 듣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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